selectImageView.png  존경하는 프랑스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2021년 신축년 새해입니다. 


지난 1980 년 말부터 오늘날까지 약 40여 년 간 프랑스학회는 프랑스 어문학을 비롯하여 사회문화, 예술, 역사, 철학 등이 함께 어우러져 프랑스학 관련 이슈를 공유하고, 더 나은 연구와 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역대 학회장, 운영위원, 이사진, 회원 여러분께서 한결같이 보내 주셨던 관심과 애정으로 가능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술지도 정기적으로 발간했습니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하여 학술지는 안타깝게도 올해 재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 학회의 학술지 「프랑스학연구」는 재평가를 위한 기본 요건을 다 갖추었기에 잠시 멈췄던 지위를 다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집행부는 봄에 있을 재평가에 힘을 모아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년 가을에 프랑스학회는 프랑스문화예술학회와 공동으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분과별 발표와 함께 전체 주제발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프랑스학연구」를 정기적으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회가 앞으로도 발전을 지속해 나가기에는 여러 여건이 절대 녹록치 않습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도 우리 학회가 프랑스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프랑스학회장 이 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