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ImageView.png  존경하는 프랑스학회 회원 여러분께,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난 한 해 프랑스학회를 이끌어주신 전임 이종오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983년 불어학연구회에서 시작된 프랑스학회는 1992년부터 프랑스학과 관련된 모든 학문 분야의 연구를 수용하는 <프랑스학연구>를 발간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프랑스어문학을 근간으로 하여 인문학, 사회 과학, 문화 예술 등 프랑스 및 프랑스어권에 관련된 제반 학문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학술 단체로서 프랑스학의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국내의 대학 환경과 프랑스학 관련 생태계의 변화에 맞추어 학회의 변화를 도모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올해는 "프랑스문화예술학회"와의 통합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모두 집행부의 일원이 되시어 두 학회의 순조로운 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올 하반기에는 프랑스문화예술학회와의 공동 학술대회를 주관해야 하는 등 중요한 일정과 행사도 있을 예정입니다. 새 임원진들은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전임 회장님들과 임원진 그리고 회원님들의 헌신과 노력에 힘입어 여기까지 온 우리 학회가 미래를 위해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저와 임원진들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회원님들의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프랑스학회장 지 영 래